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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의료 취약지 ‘농촌 왕진 버스’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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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지난 2일 영귀미면체육공원에서 운영한 농촌 왕진 버스

【홍천】 홍천군과 지역 농협이 이달부터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 기반이 취약한 농촌을 찾아가는 보건 의료 서비스이며, 홍천읍과 내촌면, 영귀미면, 내면 등 4개 지역에서 이뤄진다. 60세 이상 고령자, 1인 가구, 다문화 가정,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이 대상이다.

양방 및 한방 진료와 구강 관리,검안과 돋보기 지원, 건강 상담, 물리 치료, 재택 진료 등도 운영된다. 총 사업비는 1억 4,400만원 규모다.

지난 2일 영귀미면에서 처음으로 시작됐고, 오는 15일에는 내면고원체육공원 탁구장, 29일에는 내촌면체육공원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홍천읍은 6월 중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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