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신(사진) 강원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장이 취임했다.
(사)강원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는 최근 춘천 대한적십자사 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제 4기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이대영 회장이 이임하고, 박중신 회장이 취임했다.
박중신 제4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강원 농수산식품 수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회원사와 함께 성장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서울 출신으로 중동고와 신흥전문대를 졸업했다. 현재 농업회사법인 밀원본가안흥찐빵㈜ 대표를 맡고 있으며, 횡성군농수산수출협회장, 서울지방식품의약청해썹협의회장, 강원도법무부 원주지회 보호위원 감사, 메인비즈 강원연합회 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함께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수출 수수료 기준 설정, 정관 개정 등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강원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는 2016년 8월 22일 설립돼 올해로 10년 차를 맞았으며,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수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