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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 통합관리사업장 환경관리 역량강화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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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지원으로 자율적 관리 유도
교육, 팸플릿 제작·배포, 기술지원 등

원주지방환경청은 환경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프로그램 대상은 신규 및 운영·관리 미흡 통합관리사업장 등이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신규사업장 11곳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 데 이어 자가측정 주기, 변경허가(신고)대상, 자체 개선계획 등 사업장 준수사항을 담은 ‘알기 쉬운 사후관리 요령’ 팸플릿을 제작·배포한다. 재검토 시기가 도래한 사업장 17곳에 대해서는 다음달 허가 재검토 설명회를 열어 주요 쟁점 및 검토사항을 안내한다.

또 '발전업''폐기물처리업''시멘트제조업' 등 3개 주요 업종의 경우 업종별 협의체를 운영, 사업장 간 오염물질 저감 노하우를 공유하고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다. 배출·방지시설 또는 자동측정기기 등의 적정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는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6~11월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원경하 기획평가국장은 “통합환경관리제도의 안착을 위해 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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