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봅슬레이·스켈레톤팀 학생들이 최근 국내외 설상 무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학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8일 가톨릭관동대에 따르면 유승철(스포츠지도학과 1년)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25~2026시즌 봅슬레이 국가대표’ 브레이크맨으로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신체 능력과 폭발적인 추진력을 인정받은 유승철은 대한민국 봅슬레이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국제 무대에서도 자랑스러운 승전보가 전해졌다. 안재웅(스포츠지도학과 2년)은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북아메리카컵 스켈레톤’ 대회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가톨릭관동대 봅슬레이·스켈레톤팀 주장 김지민(스포츠지도학과 4년)은 “이번 성과는 후배들이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견뎌낸 고된 훈련의 결과물”이라며 “누구보다 간절하게 꿈을 향해 달린 후배들의 열정과 자랑스러운 결실을 모든 가톨릭관동대 학우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