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홍천의 청정 숲에서 자란 산나물 출하가 시작됐다.
8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07개 농가가 256㏊ 규모로 재배한 산마늘, 눈개승마, 곰취 등이 판매 중이다.
홍천군은 산양삼 산업 특구이고, 홍천 명이는 임산물 지리적표시 제46호로 등록 돼 산나물 1번지로 꼽힌다.
고랭지의 큰 일교차와 청정 환경에서 자라 향이 진하고, 조직감이 뛰어나다.
홍천군은 산나물 출하 시기에 맞춰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홍천 산나물 축제를 개최한다.
윤선화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들의 출하 시기를 분산 시키고, 품질 균일화를 통해 홍천 산나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