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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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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철원군이 철원사랑상품권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확대하며 지역 소비 촉진에 나선다.

철원군은 오는 10일부터 철원사랑상품권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기존에는 1인당 월 최대 70만원 한도 내에서 할인 구매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지류형 최대 20만원과 전자형 최대 80만원을 함께 구매하거나 전자형 상품권만 최대 1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철원사랑상품권은 2016년 첫 발행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현재까지 2,700억여원이 판매돼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또 2020년 출시된 철원사랑카드는 올해 3월 말 기준 2만3,000여명이 가입해 이용하고 있다.

철원사랑상품권은 지류형과 전자형 모두 연말까지 12%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전자형 상품권은 'chak' 앱을 통해 발급 및 충전할 수 있고 지류형은 지역 농·축협과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전자형 상품권에 대한 선호가 증가하고 있고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매 한도를 확대했다"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 상품권 혜택을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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