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정치일반

강릉시장 선거 55일 앞으로…여야 공천 경쟁 ‘가열’

읽어주는 뉴스

-김홍규 강릉시장후보, 8일 예비후보 등록 선거전 본격 뛰어들어
-심영섭 후보, 8일 기자회견에서 당선되면 봉급 반납 선언
-김한근 후보(민) 9일 기자회견 예고

◇김홍규 강릉시장은 8일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 힘 강릉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8일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 힘 강릉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강릉시장 선거를 둘러싼 여야 공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8일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 힘 강릉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관련 법령에 의거 직무가 일시 정지되며, 이날부터 김상영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김홍규 예비후보는 9일 오전 10시30분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국민의 힘 심영섭 강릉시장 예비후보도 8일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시장이 된다면 임기 동안 받게 되는 봉급 전액을 시민께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국민의 힘 심영섭 강릉시장 예비후보도 8일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시장이 된다면 임기 동안 받게 되는 봉급 전액을 시민께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같은 당 소속인 심영섭 예비후보도 8일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시장이 된다면 임기 동안 받게 되는 봉급 전액을 시민께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인은 시민에게 희생을 요구하기 전에 스스로 먼저 내려놓는 책임 정치가 필요하다”며 “봉급 반납이 민생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강릉시장 후보 경선은 현역을 제외한 권혁열, 김동기, 심영섭, 최익순 예비후보가 예비 경선을 치른 뒤 1위 후보가 김홍규 예비후보와 본경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강릉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 돌입한 가운데 김중남, 김한근 예비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경선 결과는 9일 중 발표될 예정이다.

김중남 예비후보는 8일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도보로 시민들을 만나며 민심을 청취하고 있으며, 김한근 예비후보는 9일 오전 9시40분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결과와 관계없이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