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사)백두대간보전회는 지난 10일 동해시 지가동 산21번지 일원에서 동해시 등 지역 산림관련 유관기관과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해시, 삼척국유림관리소,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산림조합중앙회 동부목재사업본부, 한라시멘트㈜, 산림조합중앙회 동부산림사업본부 등 7개 기관·단체 직원 및 회원 80여명이 참여해 나무를 심었다.
‘국민이 심는 녹색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81회 식목일 기념으로 열린 나무심기 행사는 소나무재선충 피해를 입은 지역에 병충해에 강하면서도 산주들에게 경영수입을 올릴수 있는 수종인 마가목 600여 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최종복 (사)백두대간보전회장은 “2026년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조금의 보탬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