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4일 예비후보등록을 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레이스에 합류한다. 선거를 진두지휘 할 캠프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박차를 가하며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강원인(人) 캠프'를 가동한 김 지사 캠프에는 오랜기간 손발을 맞춰온 핵심 참모진들이 대거 참여한다. 김 지사가 14일 선거전에 뛰어드는 동시에 방종현 전 도 특별자치자문관이 총괄본부장, 김용균 정책실장이 정책본부장, 박병주 비서실장이 상황실장, 김태하 전략기획관이 홍보본부장을 맡으면서 캠프에 합류한다. 대변인은 이민찬·강대규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맡는다.
선대위는 ‘강원 원팀’ 기조를 바탕으로 거물급 인사들의 합류 의사를 타진 중이다. 경선을 치렀던 염동열 전 국회의원의 합류 여부도 관심사다. 원주권 지지 기반을 둔 김기선 전 국회의원과 김완섭 전 환경부 장관 등도 합류 가능성이 점쳐진다. 여기에 도내 국회의원과 각 당협위원장들이 통상적인 과정대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할 전망이다. 다만 개별 인사들과 협의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명단 확정은 이번주 후반부에서야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예비후보 등록 첫 날부터 김 지사는 민생을 파고든다. 이날 ‘뚝심 이어달리기 1탄, 그래도 경제는 김진태‘라는 타이틀로 춘천 종량제봉투 제조공장 크린산업을 방문, 경제 기조를 발표한다. 미국-이란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경제부터 살피며 표심을 자극한다는 전략이다.
이어 홍천으로 이동해 외식업중앙회 도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하며, 이후 홍천군 남면 소재 마을회관에서 ‘회관일기 1일차’의 일환으로 하루를 묵는다. 이곳은 용문~홍천 철도가 지나가는 마을로 도정 현안을 부각한다는 구상으로 해석된다.
김진태 지사 선거캠프 관계자는 “4년 전에는 ‘현장속으로’의 타이틀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면 이번에는 뚝심으로 해결해낸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의 연속성, 그리고 향후 비전까지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아서 ‘뚝심 이어달리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김진태 지사의 분야별 선거운동 방향에 관심 가져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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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4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레이스에 합류한다. 선거를 진두지휘할 캠프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박차를 가하며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강원인(人) 캠프를 가동한 김 지사 캠프에는 오랜 기간 손발을 맞춰온 핵심 참모진들이 대거 참여한다. 김 지사가 14일 선거전에 뛰어드는 동시에 방종현 전 도 특별자치자문관이 총괄본부장, 김용균 정책실장이 정책본부장, 박병주 비서실장이 상황실장, 김태하 전략기획관이 홍보본부장을 맡으면서 캠프에 합류한다. 대변인은 이민찬·강대규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맡는다.
선대위는 ‘강원 원팀'' 기조를 바탕으로 거물급 인사들의 합류 의사를 타진 중이다. 경선을 치렀던 염동열 전 국회의원의 합류 여부도 관심사다. 원주권 지지 기반을 둔 김기선 전 국회의원과 김완섭 전 환경부 장관 등도 합류 가능성이 점쳐진다. 여기에 도내 국회의원과 각 당협위원장들이 통상적인 과정대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할 전망이다. 다만 개별 인사들과 협의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명단 확정은 이번주 후반부에서야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예비후보 등록 첫 날부터 김 지사는 민생을 파고든다. 이날 ‘뚝심 이어달리기 1탄, 그래도 경제는 김진태''라는 타이틀로 춘천 종량제봉투 제조공장 크린산업을 방문, 경제 기조를 발표한다. 미국-이란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경제부터 살피며 표심을 자극한다는 전략이다. 이어 홍천에서 외식업중앙회 도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김진태 지사 선거캠프 관계자는 “4년 전에는 ‘현장속으로''의 타이틀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면 이번에는 뚝심으로 해결해낸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의 연속성, 그리고 향후 비전까지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아서 ‘뚝심 이어달리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김진태 지사의 분야별 선거운동 방향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윤종현기자 jjong@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