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인문학박물관은 오는 25일부터 오는 11월21일까지 어린이 인문 교육 프로그램인 ‘생각탐험대, 인문 속으로’를 운영한다.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과 창작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박물관 2관 세미나실에서 매월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전10시30분부터 90분간 이어진다.
참가 어린이들은 인문 도서를 함께 읽은 뒤, 생각을 밝히는 초롱등 만들기, 마음을 가꾸는 비밀 화분 제작, 감정을 담은 마음 책 쓰기, 나를 표현하는 상징 가방 만들기 등 매번 새로운 주제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신청 접수는 양구인문학박물관 방문이나 전화((033)480-7246), 또는 전자우편(jolie1202@korea.kr)을 통해 가능하다.
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지역 어린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