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 청일을 대한민국 최고의 인문힐링관광지로 만들겠습니다.”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13일 횡성군 청일면 청일시장 공영주차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장신상 예비후보는 “전국 최고 품질의 더덕을 주제로 열리는 전국 유일의 더덕 축제가 더욱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청일문화체육공원을 조성하겠다"며 “문화체육공원이 주민들을 위한 문화와 체육활동 중심 공간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0일 소천한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를 기리며 “청일면 고시리를 무대로 500만 관객 동원의 새역사를 쓴 이 영화를 기념하는 청일 독립영화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태기산과 태기왕의 전설을 콘텐츠로 ‘왕들의 숲길’ 등 숲에서 걷고 쉬며 인문학을 즐기는 관광상품을 육성해 지역의 더덕축제와 융합된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전략도 발표했다.
장신상 예비후보는 “청일은 어디에도 없는 귀중한 역사문화 관광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자산을 바탕으로 시대 흐름에 맞는 관광상품을 만들어 그 과실이 지역 주민들에게 온전히 돌아 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백진용기자 bj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