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속초시 노학동 행정복지센터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재개했다.
노학동은 2024년부터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수거 방식 변경으로 일시 중단했었다. 이번 사업은 노학동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으로 다시 추진된다. 교환 기준은 규격과 관계없이 폐건전지 10개당 각티슈 1개이며, 노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교환할 수 있다.
폐건전지는 일반쓰레기로 배출하면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반면 분리수거를 하면 유해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폐건전지 교환사업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이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으로 이어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원근기자 kwon@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