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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현남면 주민 숙원 ‘실내게이트볼장’ 재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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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이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철거됐던 현남면 게이트볼장을 최신식 실내 시설로 새롭게 건립한다.
양양군은 현남면 창리 39번지 일대 현남생활체육공원 내 부지를 활용해 날씨와 관계없이 상시 이용이 가능한 실내게이트볼장 공사를 이달중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 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당시 철거한 기존 게이트볼장을 대체하고 그동안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동호인들과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건립되는 실내 게이트볼장은 연면적 540㎡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눈·비·미세먼지 등 기상 상황에 구애받지 않는 전천후 경기장으로 세워진다.
특히 군은 기존 현남생활체육공원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함으로써 토지 매입비를 절감하고 기존 체육 시설과의 연계성을 높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올 12월 준공되면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현남면 주민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주민들에게 약속을 지키게 된 만큼  내실 있게 준비해 완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보경기자 bkk@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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