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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기, 무소속 강릉시장 출마 선언…“기득권 깨고 대전환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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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기강릉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무소속 강릉시장 출마 선언하며 “기득권 깨고 대전환 이끌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동기 예비후보가 강릉시장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며 ‘강릉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15일 선거사무소에서 무소속 강릉시장 출마선언을 하며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정치 현실 속에서 시민의 선택권을 지키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며 “기득권 정치와 결별하고 오직 시민의 뜻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강릉은 낡은 관행과 정치 갈등 속에서 발전이 정체돼 있다”며 “이제는 참신한 인물과 새로운 비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또 “37년간 국제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강릉을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3대 국제인증 친화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아동·고령·평생학습 분야에서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도시로 도약시키고, 시민 참여형 시정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립 강원대 강릉병원 유치를 통한 의료 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과 국제회의 산업 육성, 커피 산업 글로벌 브랜드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바이오·반도체 소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과 해양 심층수 활용, 스마트팜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경제 구조를 개선하고 시민 소득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김동기 강릉시장 예비후보(무)는 “정당이 아닌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선거를 통해 강릉의 미래를 바꾸겠다”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말했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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