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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횡성사무소, 온라인 판매 친환경 인증품 표시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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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오는 5월8일까지 … 적발시 형사처벌 및 인증 취소

【횡성】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횡성사무소(소장:이옥규)는 16일부터 오는 5월8일까지 지역 온라인 판매몰의 친환경 인증품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횡성몰, 강원더몰 등 지역 내 온라인 특산품 판매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친환경 인증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의 인증품 허위표시 및 잔류농약 기준 준수 등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비인증품을 인증품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 인증받은 내용과 다르게 표시하는 행위, 인증이 취소된 제품을 인증품으로 판매하는 행위, 인증받지 않은 제품을 섞어 파는 행위 등이다.

이옥규 소장은 “적발된 업체는 관련법에 따라 처벌하고 판매중인 제품에서 잔류농약 검출 시 인증이 취소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통신판매 인증품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진용기자 bj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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