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20일 오전 10시 군지회에서 노인 문화활동과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들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또 사진·드론 교육, 주민기자 양성, 자서전 및 마을기록 사업, 신문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엄기원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의 삶은 소중한 기록이자 지역의 자산”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활발하게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세대 간 소통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명진 미디어기자박물관장은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영월의 역사로 남을 수 있도록 미디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기록과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윤석기자papersuk1@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