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방법원 마라톤 동호회 ‘봄내달림이’가 지역 대표 마라톤 축제에 참가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재호 춘천지법 법원장을 비롯해 이선말 부장판사, 이종식 사무국장, 최명수 총무과장 등 법원 구성원 28명은 지난 18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함기용 세계제패기념 제23회 춘천호반마라톤대회’에 출전해 전원 완주했다. 특히 5㎞를 코스를 완주한 김재호 법원장과 ‘봄내달림이’ 회원들은 시민 러너들과 함께 호흡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소통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위윤기자 hw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