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 교1동이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해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교1동은 20일 고독사 고위험군 4가구를 대상으로 25주동안 주 1회 반찬 지원사업을 운영, 대상자들이 직접 반찬가게를 방문해 회당 2만원 한도 내에서 원하는 반찬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들의 외부 활동을 유도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태 교1동 동장은 “이번 반찬 지원사업이 고독사 위험이 큰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어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