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민의힘 소속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민선8기 성과 완성과 ‘압도적 발전’을 강조했다.
원 후보는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시정은 결코 정치적 전유물이 될 수 없다. 시장이 바뀌고 정책 방향이 흔들리면 피해는 결국 시민에게 돌아간다”며 재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부론일반산업단지 착공을 비롯해 메가데이터코리아 도시첨단산단, 태봉일반산단 등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2조3,456억원 투자유치, 최대 1조원 규모 AI(인공지능) 사업 확보를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또 한국반도체교육원 설립과 엔비디아 인증 교육센터 개원 임박, 38개 기업 유치, 1,934개 일자리 창출과 4,304명 인구 증가를 민선8기 핵심성과로 꼽았다.
원 후보는 또 “‘꿈이룸 바우처’ 등 복지정책과 의료안전망 구축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했고, 동부순환로 미개통 구간을 연결하는 등 원주 균형발전에도 관심을 기울였다”며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원주의 새로운 지도를 완성하는데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체와 지체를 끝내고 실행과 성과로 가치를 증명해 왔다”며 “이제는 압도적 발전을 중단 없이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