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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 전국 첫 AI융합기술 선도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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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최초 로봇교육장비 시스템 갖추고 지역 소공인 산업과 AI기술 접목
4월21일 선정 현판식 개최

◇‘인공지능(AI)융합기술 선도기관 선정 현판식’이 21일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센터장:인치영)에서 고종철 (사)강원도시형소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전국 첫 인공지능(AI)융합기술 선도기관으로 선정됐다.

원주시는 21일 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고종철 (사)강원도시형소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융합기술 선도기관 선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사)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 AI융합기술 선도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센터는 AI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 등 지역 산업과 AI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지원과 협력에 나선다. 특히 강원 최초로 갖춘 AI로봇 교육장비시스템을 활용, 지역대학과 연계한  AI로봇교육실습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소공인 실무 생성형 AI 활용과정과 PLC 초급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AI기술 도입 및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시는 센터를 통해 지역 소공인을 대상으로 AI 융합기술 사업 추진 시 컨설팅 및 협업사업을 추진하고 전문 자문단 위촉, 산·학·연 포럼 운영, 로봇 교육 실습 등 제조 기반 산업의 AI 전환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인치영 센터장은 “설계, 자동화, 제어 등 실무 중심의 AI 특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원주 전략산업과 소공인 간 AI산업 네트워크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병철 시 경제국장은 “센터가 AI융합기술 선도기관에 선정되면서 가점을 확보,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공모에서도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다양한 지역 주도형 AI 융합 지원 정책을 발굴해 지역산업과 유기적으로 접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원주=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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