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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날씨]22일 대체로 흐림 속 낮과 밤 일교차 여전⋯불청객 황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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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아침기온 4~14도, 낮 최고기온 14~20도
동해안 산지, 강원동해안으로 건조주의보 확대

◇강원일보 DB

22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로 평창 4도, 정선 5도, 춘천 6도, 원주 7도, 속초·강릉 14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11~21도 분포를 보이겠다.

황사의 영향도 이어진다. 22일까지 한반도 상공에 머무는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는 영서와 영동 모두 ‘나쁨’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건조특보도 계속되고 있다. 원주와 홍천평지, 태백에는 건조주의보가 8일째 이어지고 있으며 21일에는 영동 산지와 강원 동해안으로도 확대,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은호기자 leh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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