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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IPU에 전상수 전 입법차장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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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서 건강 문제

◇박상혁 단장이 현지시간 지난 19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152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에 참석해 일반 토론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가 국제의회연맹(IPU) 측에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전상수 전 국회 입법차장 지원을 요청했다.  

국회 사무처는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한민국 국회 대표단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152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특히 차기 IPU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했던 삼척 출신의 전상수 후보자가 면접심사 중 예상치 못한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앞서 전 후보는 IPU사무총장직에 도전해 최종 5인에 포함, 면접 심사를 앞두고 있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박상혁·조인철·오세희, 국민의힘 조은희·한지아 의원 등으로 이뤄진 대표단은 이스탄불 도착 즉시 병원을 찾아 전 후보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후보자 가족을 위로했다. 박상혁 대표단장은 IPU 본회의 일반토론 발언에서 모든 회원국이 전 후보자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해주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국회는 전 차장의 IPU 사무총장 선거를 지원했던 우원식 국회의장도 툴리아 악손 IPU 회장과 누만 쿠르툴무쉬 튀르키예 의장에게 친서를 보내 신속하고 세심한 대응에 대한 감사와 함께 전 후보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단도 마틴 춘공 IPU 사무총장과 면담을 통해 전 후보자가 대한민국으로 귀국할 때까지 전 후보자와 가족에 대한 IPU측의 관심과 지원 필요성을 전달한 상태다.

이현정기자 togethe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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