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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웰니스관광 운영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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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쉼과 치유의 도시로 강릉의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웰니스관광 사업을 본격화 하는 가운데 ‘2026 강릉형 웰니스관광 운영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강릉시가  쉼과 치유의 도시로 강릉의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웰니스관광 사업을 본격화 하는 가운데  ‘2026 강릉형 웰니스관광 운영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강릉시는 오는 27일부터 5월8일까지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2026 강릉형 웰니스관광 운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접수를 받는다.

시는 지난해 지역내 사찰 2곳을 대상으로 웰니스관광 운영 사업을 시범 추진해 사찰음식 체험과 ‘솔향 힐링 해변길 걷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 약 3,50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웰니스 관광에 대한 높은 수요와 지역 관광 잠재력을 확인했다.

올해는 기존 템플스테이 중심에서 벗어나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치유, 푸드, 한방, 스테이 등 6개 테마로 사업을 확대한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관광자원을 발굴해 강릉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육성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과 세부 절차는 강릉시 누리집 ‘일반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3개 사업체에는 사업당 최대 500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누리집 및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리플릿 제작·배부 등 오프라인 홍보도 지원된다. 선정 결과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에 숨겨진 우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차별화된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강릉이 휴식과 치유를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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