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이상호 태백시장이 22일 6·3 지선 출마를 선언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상호 시장 예비후보는 22일 태백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 후 기자회견을 열고 “압도적으로 시작된 1조원대 국가 산업을 완성하겠다”며 출마 의지를 다졌다.
“가장 큰 장점은 추진력과 상황판단력”이라는 이 예비후보는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는 태백URL, 청정메탄올, 태백교도소, 경석자원화 사업 등이 지역에 일자리를 늘리고 거주인구가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시민의 말을 더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현장을 더 자주 찾아볼 수 있어 한편으로는 설렌다”며 “아기들이나 3교대 근무자들의 휴식을 방해하지 않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겸손하고 예의바르게 조용히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부터 선거사무실을 꾸리는 등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가 정지됨에 따라 태백시는 김동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될 방침이다.
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