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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양양남대천 걸으며 건강도 환경도 지켜요” 25일 플로킹 캠페인

【양양】양양군이 25일 오전 10시부터 남대천둔치 일원에서 주민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남대천 플로킹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양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양군보건소, 양양군육상연맹, 양양군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남대천둔치 잔디광장(웰컴센터 앞)에서 모여 출발하며 남대천 수상레포츠체험센터까지 약 2.8㎞ 구간을 걷게 된다. 단순히 걷는 데 그치지 않고 구간 내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플로킹)을 병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계 비만의 날(3월 4일)과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기념하는 특집 테마로 꾸며진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비만 예방 및 금연 실천 메시지가 담긴 특별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주민들의 건강 생활 실천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2026 남대천 플로킹 행사는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하고 올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플로킹은 일상 속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우리 군의 자산인 남대천을 보호하는 일석이조의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경기자 bkk@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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