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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영농폐기물 자원순환 간담회 개최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영농폐기물 자원순환 간담회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가 지난 22일 강릉시 성산면과 구정면사무소에서 지역 농업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영농폐기물 자원순환 활성화 및 오염예방 간담회’를 열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비점오염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지방환경청, 강릉시, 한국환경공단 강원본부가 협력해 추진했다. 참석자들은 폐비닐과 폐농약용기 등의 분리배출 요령, 수거 등급별 보상금 제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자발적 참여 확대 방안을 살폈다.

또 비가 올 때 농경지에 방치된 폐기물과 잔류 농약 성분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비점오염의 위험성을 동영상으로 안내하며 수질·토양오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농업인들이 폐기물 처리 과정의 애로사항을 전달했고, 관계기관은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센터 관계자는 “2024년 기준 도내 폐비닐 수거량과 처리량이 2022년보다 각각 12.2%, 13.6% 증가했다”며 “지역단체와 협력한 찾아가는 간담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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