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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세대공감 행복나눔 릴레이 후원금 전달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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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집중 지원 예정
2025년 후원금 2억원 이상 달성

◇춘천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 세대공감 행복 나눔 릴레이 후원금 전달식’에 현준태 춘천시부시장, 유병욱 강원일보 서울본부 이사, 이수형 사랑나눔 대표이사, 한은정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 문덕기 춘천시이통장연합회장, 연제철 춘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기원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 허미숙 소양강댐노인복지관장, 김종세 춘천동부노인복지관장, 권성순 춘천남부노인복지관 부장 ,유계식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재호 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 이사, 유인선 K-water 소양강댐지사장 등이 24일 오전 10시께 참여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박승선기자

올해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강원일보를 비롯한 지역 복지관·기관·단체가 따뜻한 나눔의 손길에 동참했다.

춘천시는 24일 오전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 세대공감 행복나눔 릴레이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위기가정을 위한 후원금 전달을 마쳤다.

이번 전달식은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와 춘천MBC, 사랑나눔이 공동 주최하고,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등 지역 4개 노인복지관과 춘천시주민자치협의회,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 춘천시이통장연합회, 춘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함께했다. 

‘2025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성금 2억12만315원이 전달됐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과 K-water 소양강댐지사의 공식 후원이 더해지며 나눔의 규모 커졌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전액 춘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춘천북부복지관과  공적 복지제도 경계선에 있는 이들을 발굴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현준태 춘천부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춘천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시작된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은 올해로 9회를 맞았다. 누적 지원금 10억원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이은호기자 leh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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