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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국립춘천박물관, 5월3일 타악공연과 체험행사 마련

◇어린이 여기 다! 모여라 포스터. 사진=국립춘천박물관 제공

국립춘천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3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여기 다 모여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나는 타악 공연과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만들기 체험 등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 오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어린이박물관 2층에서 달콤한 솜사탕 선물을 받고, ‘나도 멋진 연주자’코너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타악기 마라카스를 색칠하고 꾸밀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너의 꿈을 응원해’ 코너에서는 11종 직업 캐릭터 디폼블럭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 포토존에서 어린이날 추억을 남길 수 있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들이 유기농 과자로 ‘까까목걸이’ 만들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온가족이 편안하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체험행사에 이어 3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마칭 밴드(marching band) ‘푸라비다’의 사전공연에 이어 ‘잼스틱’팀의 ‘타악 퍼포먼스’공연이 열린다.  공연 중 어린이들이 체험행사에서 만든 마라카스로 함께 연주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체험과 공연은 무료로 누구나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https://chuncheon.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기자 leh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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