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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불법 광고물 주말 전담 정비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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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춘천시는 금요일 밤과 주말 시간대를 노린 불법 광고물 설치가 반복되면서 주말 전담 정비팀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주말 불법 광고물 정비 용역’을 추진, 주말 시간대 집중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지 등에 대한 상시 정비에 나선다. 

불법 광고물은 금요일 저녁과 주말 사이 집중 설치돼 민원이 이어져왔고, 기존 단속 인력 만으로는 주말과 읍·면 지역까지 상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전담 정비 인력과 차량을 갖춘 업체를 선정해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춘천 전역을 순찰하는 주말 전담 정비 체계를 갖춘다. 또 불법 광고주와 설치자에 대한 현장 단속도 병행한다.

그동안 시는 ‘현수막 없는 거리’ 확대 운영과 민·관 협력 간담회, 찾아가는 캠페인 등을 통해 불법 광고물 근절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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