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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강원본부, 강릉서 ‘세계노동절 강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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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강릉월화거리서 2,000여명 집결
고(故) 양회동 씨 3주기 추모식·기자회견

◇강원일보 DB

63년만에 되찾은 ‘노동절’의 의미를 확인하는 대회가 오는 5월1일 강릉에서 열린다.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는 1일 오후 2시 강릉 월화거리에서 ‘2026년 세계노동절 강원지역대회’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강원지역 노동자 2,000명~2,5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대회에서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와 ‘원청교섭 원년 실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등이 진행된다. 

대회 진행에 앞서 ‘양회동 열사 3주기 헌화식 및 기자회견’도 마련된다. 오전 11시 양 씨가 분신했던 춘천지법 강릉지원 앞에서 헌화식과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이후 월화거리로 이동해 오후 2시 추모식과 본대회가 이어진다. 

김남순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장은 “이번 노동절 대회를 통해 노동기본권 확대와 사회개혁 요구를 알리고 양희동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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