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 주말인 2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강원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내륙은 7~9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6~9도, 강원동해안 14~1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로는 춘천 8도, 태백 9도, 고성 14도, 강릉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강원내륙 22~23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19~20도, 강원동해안 19~22도로 예보됐다. 지역별로는 삼척 21도, 평창 22도, 횡성 23도 등이다.
이날 오후부터는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