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시가 1일부터 삼척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운영 지원과 보호자 양육지원,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역 보육지원 거점기관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됐다.
삼척시 중앙시장길 53-6, 삼척시 어울림플라자내에 위치하고 있고, 551.99㎡ 규모 면적에 사무실과 프로그램실, 상담실, 자료실, 다목적실, 휴게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 공간을 영유아, 보호자, 보육교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보육지원 공간으로 운영한다.
센터 운영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삼척시 어린이집연합회는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관한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보육에 관한 정보 수집 및 제공, 보호자 및 보육교직원에 대한 상담 제공, 영유아 발달 지연 예방·상담·치료 연계 지원 등을 맡는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