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횡성

횡성 웰리힐리, 8년째 이어진 지역 나눔 ‘훈훈’

읽어주는 뉴스

2,359만원 상당 무릎보호대 3,900개 기탁 누적 기부 1억1,000만 돌파
민영민 대표 지역공동체와 상생 경영철학 귀감

【횡성】횡성 웰리힐리파크(대표이사:민영민)가 8년째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웰리힐리파크는 최근 횡성지역 내 저소득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2,359만원 상당의 무릎보호대 3,900개를 기탁했다. 웰리힐리파크는 지난 2019년부터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횡성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무릎 및 발목 보호대 등 지역 맞춤형 방역·의료 물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횡성 웰리힐리파크

특히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2020년에는 마스크 등 방역 물품을 긴급 지원 등 지역 내 지정 기탁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 사회에 전달한 기부 물품은 총 2만5,300개로 금액으로는 1억1,591만원에 달한다. 

◇민영민 웰리힐리파크 대표이사

이 같은 지역나눔은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중시하는 민영민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웰리힐리파크는 2017년 민영민 대표이사 취임 후 지역 주민 및 장애인 우선 채용, 무료 셔틀 운행, 지역 축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민영민 대표이사는 “고령화율이 높은 횡성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고민해 왔다”며 “횡성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