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양양군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양양송이공원에서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연다.
지역 내 34개 기관 및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장에는 총 4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농협강원본부(본부장:김병용)와 나눔축산운동본부도지부, 속초양양축산농협(조합장:이양중)은 이날 ‘나눔축산 한우버거 나눔 및 한우불고기 맛 체험행사’를 통해 한우버거 500개 및 불고기 시식 행사를 마련한다.
전문 MC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양양군청소년수련관 동아리팀의 치어리딩 및 합창 공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매직컬 알라딘’ 공연(마술 및 뮤지컬 댄스)도 아아들에게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행사 당일 응급구호소 및 의료반을 상시 운영한다. 의료진은 현장에 상주하며 응급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와 경미한 상처에 대한 치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