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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황금연휴에 원주한지문화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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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개막해 5일까지 이어져
전시, 체험, 공연으로 이어지는 축제 열기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가 5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리는 가운데 관람객들이 지난 2일 행사를 즐기고 있다.

 

【원주】지난 1일 시작한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에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 11월 한지의 세계문화유산 대표 등재를 앞두고 이번 축제는 ‘원주의 매력, 한지의 가치!’를 슬로건으로, ‘한지, 세계 속에 서다’를 주제로 5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축제 둘째 날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시,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동시에 운영되면서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국내외 종이예술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국제작가전’을 비롯해 ‘제26회 대한민국한지대전’, 2026 종이숲 설치미술, 이탈리아·프랑스·일본 세계 3대 종이도시전 등 다양한 전시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시민이 만드는 축제답게 축제 기간 관람객 1만명이 참여해야 완성되는 ‘지광국사탑비 지승공예로 디자인하고 완성하기’에도 관람객의 참여가 쇄도했다. 또 시민의 솜씨를 담아낸 풀뿌리한지등, 종이와 빛의 계단, 한지는 내 친구 한지 도화지에 그림 그리기 전시 등에서 관람객은 자신이 만든 작품을 찾고 사진을 찍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관람객이 직접 한지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는 한지한마당은 대기줄이 길게 늘어설 만큼 관심을 받았다.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가 5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리는 가운데 관람객들이 지난 2일 행사를 즐기고 있다.

이선경 원주한지문화제위원장은 “원주한지문화제는 원주의 매력, 원주의 브랜드가 되고 있다”며 “5일까지 계속되는 축제를 마음껏 즐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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