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지역 2026년 개별공시지가가 1.0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지역 내 20만8,16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6일 결정·공시했다. 전년도 대비 상승률은 1.03%로 가격 변동 폭이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표준지와 비교해 산정지가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의견 청취를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했다.
결정된 공시지가는 횡성군 홈페이지나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29일까지 횡성군청 허가민원과를 방문하거나 토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오는 6월26일 개별공시지가 최종 결과를 재공시하고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성희 토지재산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과금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