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강원지역은 구름낀 날씨가 이어지다 밤부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강원내륙과 산지에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내륙 8~10도, 산지(대관령·태백) 10도, 동해안 17~1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로는 평창·정선 8도, 화천·홍천·양구 9도, 춘천·원주·태백 10도, 고성·양양·속초 17도 등을 각각 기록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26도까지 오르겠다. 지역별로는 화천·양구·인제 20도, 영월·평창·정선 22도, 강릉 25도, 삼척 26도 등이다.
강원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겠다. 동해 중부에는 시속 6~10m, 동해 남부에는 시속 3~8m의 바람이 예보돼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모레부터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