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은 8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2층 로비에서 ‘여전히 춘천’ 전시를 개최한다.
‘여전히 춘천’ 전시는 ‘마음속의 춘천’을 주제로 시민 각자가 기억하고 있는 도시의 풍경과 시간이 흐르며 변화한 춘천의 모습을 함께 돌아보는 전시다. 전시 오프닝 시작은 8일 오전 11시다.
이번 전시는 경험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된 춘천의 의미를 다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 익숙한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지역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확장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춘천 출신 송신규 작가가 참여해 자신의 유년시절 기억과 현재의 도시 풍경을 교차시켜 개인의 기억이 지역의 시간과 감각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작품으로 풀어냈다.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각자의 기억 속에 자리한 ‘춘천’을 다시 떠올리고, 시간이 흐르며 변화해 온 도시의 모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공연이 있는 날은 공연 종료 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과 춘천문화재단 공연전시사업팀(033-259-584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