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위원장:최길영)는 7일 강릉 중앙·성남시장과 월화거리 일원에서 관광객 환영 및 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관광지 순회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고유가 영향으로 국내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수도권 등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강릉을 찾는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남에 따라 마련됐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4월 주문진 지역 캠페인에 이어 이번에는 강릉의 대표 전통시장인 중앙·성남시장과 월화거리를 찾아 관광 수용태세 점검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친절 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았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시장 상인회와 함께 전통시장과 월화거리 일대를 돌며 미소로 응대하는 친절한 손님맞이, 정직한 가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쾌적하고 깨끗한 매장 환경 유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
시장 상인들 역시 강릉 관광의 첫인상을 책임지는 주체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명소 조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최길영 위원장은 “4월에 출발한 변화의 물결을 강릉의 심장부인 중앙·성남시장으로 이어가고자 한다”며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세계적인 수준의 친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매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