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 거래금액이 전년보다 감소했다.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종합 플랫폼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최근 ‘2026년 1분기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시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올 1분기 도내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 거래량은 전년보다 4.4% 늘었다. 하지만 전분기 대비 10.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매 거래금액은 774억원을 기록하며 1년 전보다 164억원(17.5%) 감소했다.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3,251건으로 전분기 보다 1.8% 감소했고, 매매거래금액은 11조1983억원에서 8조1570억원으로 27.2% 줄었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2023년 이후 1분기 거래가 상대적으로 약하게 출발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연초 계절적 요인과 금리 및 자금조달 여건, 투자심리 변화 등을 함께 고려해 2분기 거래 회복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