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대만 타이페이에서 강원 관광을 알리는 홍보의 장이 열린다.
강원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 간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2026 대만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
올해 20회째 맞이하는 대만 국제관광박람회에서는 강원일보와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주최, (주)한국전시산업원 주관으로 ‘제 2회 한국여행엑스포’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강원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을 비롯해 도내 18개 시·군과 강원랜드 등 20여개 기관·업체가 공동으로 참가, 11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대만 관광시장에 초점을 맞춰 맞춤형 홍보 마케팅이 펼쳐질 계획이다.
특히 강원자치도는 박람회 개막 첫 날인 22일 오후 6시 그랜드 하얏트 대만 호텔에서 ‘강원 관광 설명회’를 연다. 대만 관광청과 언론사, 현지 여행사 관계자 등 150명을 초청, 글로벌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체류형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강원 관광 브랜드 고도화에 나선다.
한국여행엑스포 주요 행사로는 23일 대만 크리에이터(셀럽, 유튜브,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강원을 비롯한 국내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크리에이터쇼’가 펼쳐진다. 앞서 2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B2B상담회는 국내 관계자와 대만 현지 바이어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국악 아티스트 이윤아의 특별공연을 비롯해, K-FOOD소개, K-BEAUTY쇼(메이크업 강의), K-POP 커버댄스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