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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로 여는 발달장애인 돌봄…용인대강원유도장 유도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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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강원유도장과 최중증통합돌봄센터 강이별이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용인대강원유도장 신사우점에서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대강원유도장 제공

용인대강원유도장(관장:이미리·공애란)과 최중증통합돌봄센터 강이별이(센터장:김경희)는 지난 6일 용인대강원유도장 신사우점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동안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의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자립과 사회성 향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용인대강원유도장은 협약을 계기로 강이별이에 유도복 10벌을 지원했다. 이들은 앞으로 유도를 활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인지능력과 신체협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 사회적 소통 능력 강화 등을 돕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용인대강원유도장 관계자는 “유도는 상대의 움직임을 느끼고 반응하는 무도로 발달장애인의 인지능력과 신체협응력 향상에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지도자와 수련생 간 정서적 교감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이 사회와 소통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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