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정치일반

우상호·염동열 전격 회동⋯“진영 넘어 강원 발전 위해 의기투합”

읽어주는 뉴스

염동열 전 의원, 우 후보에게 ‘강원 발전 정책 제안서’ 전달
우상호 후보, “제안된 정책 적극 반영해 강원 도약 이룰 것”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가 지난 9일 춘천의 한 식당에서 염동열 전 국회의원과 만남을 갖고 강원도의 미래 비전과 민생 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가 지난 9일 춘천에서 자신에 대한 전격 지지를 선언한 염동열 전 국회의원과 만남을 갖고 강원도의 미래 비전과 민생 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지난 7일 염 전 의원의 우 후보 지지 선언에 이어 이뤄졌다. 두 사람은 진영을 넘어 ‘강원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우상호 후보는 “진영의 논리를 과감히 탈피해 강원도 발전을 위해 전격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염동열 전 의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통합의 정신으로 강원도의 도약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염동열 전 의원은 “강원도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우상호 후보의 역량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에 지지를 결심하게 됐다”며 “정파를 떠나 강원 도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특히 염 전 의원은 이날 우상호 후보에게 과거 자신이 구상했던 ‘강원도 발전 정책 제안서’를 직접 전달했다. 우 후보와 염 전 의원은 해당 제안서를 바탕으로 강원도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긴 시간 논의를 이어갔다.

우상호 후보는 염 전 의원의 정책 제안을 적극 검토해 향후 도정 운영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강원 발전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가 지난 9일 춘천의 한 식당에서 염동열 전 국회의원과 만남을 갖고 강원도의 미래 비전과 민생 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