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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릉차문화축제,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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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2026 강릉차문화축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강릉오죽한옥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

율곡국학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말차, 초록의 위로’를 주제로, 바쁜 일상에서 차 한 잔이 주는 여유와 치유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헌다례 △들차회 △다도체험 △다도시연 △한옥차실 운영 등이 있다. 또한, 차 문화와 어울리는 국악, 전통무용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차 저잣거리’에서는 지역 차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체험·판매부스, 차도구 공방 등이 운영돼 다양한 차 제품과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축제 주제인 말차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주제관이 새롭게 운영된다. 말차 음료와 베이커리, 디저트 등 색다른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허동욱 강릉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축제는 우리 전통 차문화를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확장하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라며 “말차를 중심으로 한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힐링과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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