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문화재단이 13일부터 1,000원 영화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성문화재단이 영화진흥위원회의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된 특별 기획이다. 오는 10월31일까지 달홀영화관을 찾는 관객이라면 누구나 1,000원에 최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행사는 기간 내 달홀영화관에서 상영되는 모든 작품에 적용된다. 관람객 1인당 6,000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돼 1,000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 시 1인당 최대 2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 예매는 별도의 인원 제한 없이 자유롭게 발권할 수 있다. 다만 예산 소진 시에는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내실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두원기자 onedo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