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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수 후보 잇단 공약 발표로 민심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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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 장신상 후보, 도지사·원주시장 후보와 ‘원주·횡성 물 문제 해결 및 상생 발전 공동협약’
국민의힘 임광식 후보, 미래 농업 주역 ‘여성농업인단체 스마트팜 농업정책‘ 추가 발표
무소속 김명기 후보, 12일 횡성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공약인 ‘행복소득’ 정책발표 예정

【횡성】오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횡성군수 예비후보들이 잇단 공약 발표로 민심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6·3지선에 출마하는 횡성군수 예비후보.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국민의힘 임광식, 무소속 김명기 후보.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예비후보는 11일 춘천에서 우상호 강원특별도지사 후보,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와 ‘원주·횡성 물 문제 해결 및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장신상 후보는 이날 협약을 통해 “원주·횡성의 오랜 현안인 물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 지역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며 ”개별 지자체의 문제를 넘어 중앙정부의 책임있는 협력을 이끌어 나가고, 강원도와 원주시 횡성군이 참여하는 ‘광역 물관리 통합 협의체’ TF를 구성해 취수 구조의 근본적인 재편에 나서기로 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임광식 예비후보는 지난 8일 3차 공약으로 미래 농업 주역인 ‘여성농업인단체 스마트팜 농업정책'을 추가 발표했다.

임광식 후보는 “현재의 농촌구조에서 여성농업인의 노동강도 과중과 고령화 및 인력부족, 농업소득 정체, 기후변화 위기 대응 등에는 한계가 있다”며 “이러한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팜 전환 지원사업으로 스마트온실, ICT 자동화·환경제어 시스템, 스마트 축산, 스마트 과수 시범단지 운영 등을 지원해 노동시간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 여성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완화하겠디”고 밝혔다

무소속 김명기 예비후보는 12일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횡성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공약으로 ‘행복소득’의 완수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김명기 후보는 “'행복소득'은 단순한 현금성 복지 공약이 아니라 햇빛소득마을사업, 공공부지 태양광사업, 신재생에너지사업 등으로 재원을 마련하는 횡성형 자립모델의 완성”이라며 “행복소득은 지역소멸 위기에 맞서는 횡성형 해법으로 소득이 지역 내에서 돌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로 주민들이 수익을 나누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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