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은 시민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 ‘시민예술학교 싹’ 5월 강좌를 개강한다.
‘시민예술학교 싹’은 ‘시민의 예술이 싹트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은 신규 예술교육 사업이다. 춘천의 문화적 토양을 기반으로 시민이 직접 예술을 배우고 무대에 서는 경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강좌는 아동·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5월에는 고음악, 마임, 인형극, 농악, 시조창, 인공지능(AI) 자서전 등 6개 장르 12개 과목이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일반 시민 대상 강좌는 춘천의 대표 예술 분야인 마임, 인형극, 고음악으로 구성됐다. 시니어 세대를 위한 강좌는 낭독극, 시조창, AI 자서전 등으로 마련돼 자신의 삶과 경험을 예술로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연주하며 무대에 서는 경험을 통해 예술의 싹이 일상 속에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033)259-5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