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화천

화천군, 생성형 AI 플랫폼 군정 도입

읽어주는 뉴스

전 직원 800여명 개별 계정 지원…민원처리·문서작성 효율 기대

◇화천군청 전경

【화천】화천군이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을 군정 업무에 도입, 행정 효율성 높이기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군청 공무원과 공무직 등 직원 800여명에게 생성형 AI 통합 서비스 플랫폼 ID를 개인별로 부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AI 플랫폼 도입은 민원 응답 속도를 높이고 행정자료 검색, 보고서·계획서 등 각종 문서 작성 업무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된다.

플랫폼을 통해 직원들은 오픈AI의 챗GPT를 비롯해 구글 제미나이, 앤트로픽 클로드, xAI 그록 등 범용 유료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화천군은 공용 AI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 직원 개인별 또는 부서별 구독 방식보다 비용을 절감하고, 보안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질문과 답변 기록 저장, 개인정보 제한 기능 구현이 가능해 행정업무 활용 과정의 안전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군은 지난달까지 시스템 구축과 테스트를 마쳤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민원인에 대한 보다 신속한 정보 제공과 직원들의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AI 도입 분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