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태백

태백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3년차 차별화된 교육체계 고도화

읽어주는 뉴스

온라인 학습 지원 ‘탄탄배움터’·지역 대학 연계 ‘논술·스피치 교육’ 등 중점 운영 계획

【태백】태백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년차를 맞아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온라인 학습지원 ‘탄탄배움터’, 지역 대학 연계 ‘논술 및 스피치 교육’, 창의 융합형 ‘메이커AI 교육센터’, 전환기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탄탄배움터’는 온라인 기반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논술 및 스피치 교육’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또 AI·디지털 기반의 창의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메이커AI 교육센터’로 초·중·고 전환기 학생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학습 적응과 심리·정서 안정 지원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올해는 더욱 강화된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실을 운영,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돌봄부터 진로·진학, 취업까지 연계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 교육격차 해소와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년차를 맞아 태백시만의 차별화된 교육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있다”며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을 위한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