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13일 오후 2시30분, 도청 신관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원지방기상청,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원주지방환경청 등 12개 유관기관과 도내 18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 도 협업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응계획과 협조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도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사전준비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재난 유형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
여중협 강원지사 권한대행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사전 대비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해 인명피해 제로(ZERO) 달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